전문가가 화재복구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이것이 바로 그들이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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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전년부터 이번년도 11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7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현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14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5년부터 올해까지 지역민 171명을 표본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9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