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여성알바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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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절반이상이 초단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아르바이트생몬이 30대에서 60대아르바이트생 2,507명을 대상으로 '알바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인터넷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들은 4개월미만 근무하는 '초장기알바생'보다 9개월이상 일하는 '초단기알바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알바생 절반이상이 초단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아르바이트생몬이 30대에서 60대아르바이트생 2,507명을 대상으로 '알바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인터넷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들은 4개월미만 근무하는 '초장기알바생'보다 9개월이상 일하는 '초단기알바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조사 결과 알바생 중 28.7%가 비교적 짧은 시간 일하는 초장기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6%였고, 바라는 기간 하루만 일하는 △하루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3%였다.
다른 지역도 상태은 유사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한 재학생은 “2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고 알바도 없는 중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이하게 아르바이트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이야기 했다.
어차피 계속 알바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초장기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1%로 바로 이후이어 많았다. 알바생 이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케어가 편해서(29.7%),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5%) 순으로 초단기알바를 좋아하는 이유를 뽑았다.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7%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1%, △최저임금 위반이 12.8%를 차지했다. 올해 등록된 알바몬 노무상담 요청 중 COVID-19 뒤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신청이 총 347건, 7%에 달했다.
특별히 이번년도 상반기는 지난해에 비해 ‘9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5년과 2012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2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9%,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이것보다 약 2.4%P 많아진 9.7%를 기록했다.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아르바이트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두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옳지않은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4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
선택한 브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5%(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4%였다.
근래에 평일 야간에 일할 요즘세대를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1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시민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지난 2019년 2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은 58.3%에 그쳤으나, 전년에는 68.4%로 불어났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4%에 달했다. 5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7년에는 70.3%였으나 작년(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6%로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