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서 사람찾기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 내용
https://ameblo.jp/landenxklr618/entry-12915563381.html
양구지법 제2형사단독 이원재 판사는 14일 의뢰인에게 비용을 받고 방송인·일반인 등 특정인물의 개인정보를 타인에게 넘겨 ‘개인아이디어보호법 위반교사’ 혐의로 기소된 흥신소 운영자 B씨(48)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였다. 이 판사는 이에 더해 40기한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추징금 3400만 원을 명령했다. 경찰 조사 결과 안00씨는 4명으로부터 타인의 위치아이디어 수집을